【바티칸 외신종합】미디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인 문제점, 즉 언어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종교 문제에 대한 보도를 할 경우 언어를 제대로 배우고 정확하게 구사할 의무를 갖고 있다고 교황청 출판사 편집장인 주세페 코스타 신부가 최근 지적했다.
코스타 신부는 3일 로마에 있는 바오로 6세 국제 서점에서 열린 출판과 미디어, 그리고 종교에 대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조반니 치리, 이탈리아 가톨릭 신문인 아베니레(Avvenire)의 살바토레 마짜, 그리고 Tg2 TV 방송국장 엔조 로메로 등이 참가했다.
코스타 신부는 “모든 미디어의 공통적인 문제는 언어”라며 “종교와 관련된 정보를 다루는 사람들은 모두 언어를 배우고 그것을 모든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적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