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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올림픽을 가톨릭 신앙 전하는 기회로

영국 주교단, 청소년 종교간 일치 사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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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잉글랜드)=CNS】 영국 주교단이 오는 7월에 열리는 런던올림픽을 가톨릭 신앙을 전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주교단은 올림픽 기간에 청소년과 종교간 일치에 대한 사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와 웨일즈 주교회의는 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가톨릭 전례와 성시간을 인터넷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제임스 파커 가톨릭 준비위원은 "영국 가톨릭교회는 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3년 간 준비작업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사제 24명이 가톨릭을 알리는 준비를 했으며, 5000개에 달하는 교회가 거리파티 등을 통해 각국 선수단과 응원단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런던 시내의 가톨릭 숙박센터와 텐트촌은 응원객과 청년 신자들을 위해 제공된다. 교회는 또 올림픽 개막 50일 전후로 교구와 학교에서 전쟁과 폭력을 방지하는 내용의 평화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웨스트민스터 주교회의 의장 빈센트 니콜스 대주교는 "올림픽은 신앙을 전하는 데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스포츠 경기는 특히 젊은이들에게 육체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해주고, 나아가 인간 존엄성과 정신건강을 돌아보게끔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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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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