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MR주말에 참석한 부부들이 손을 잡고 성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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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지 엔카운터(ME) 전주협의회(대표 정진호ㆍ김홍숙 부부, 이금재 신부)는 4~5일 익산시 나바위성지 피정의집에서 부부 19쌍이 참가한 제1차 전주 MR 주말을 열었다.
MR(Marriage Retorno)은 `부부로서 함께 하느님께 나아간다`는 의미로 ME 주말을 경험한 부부가 성경을 통해 일치와 신앙 성숙을 꾀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혼인생활의 일치와 방해 요소를 돌아보고, 하느님 사랑과 일치의 증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금재 신부는 "부부 문제를 인간적 관계 안에서 풀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하느님 말씀 안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ME 전주협의회는 오는 6월 6일 전주 ME 30주년 기념 큰 나눔잔치를 연다.
변효석 명예기자 rd8291@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