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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아프리카 사헬지역 돕는 데 앞장을

교황, 계속된 가뭄으로 사막화, 식량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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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시티=CNS】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가난과 기근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사헬지역을 돕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황은 10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헬재단`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헬지역 주민들은 최근 몇 달간 식량난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계속된 가뭄으로 이 지역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돼, 식량부족 상황이 악화됐다"고 말했다.
 교황은 "아프리카가 충돌과 문제의 대륙으로 여겨지지만 가톨릭교회는 아프리카를 희망의 대륙으로 보고 있다"며 사헬재단이 아프리카에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프리카 사헬지역은 서아프리카 사하라사막 경계지역으로 인근 국가 주민 대부분이 극심한 가난과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어 국제사회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0년 아프리카를 처음 사목방문한 뒤, 아프리카를 돕기 위한 사헬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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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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