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미국)=CNS】 미국 성 베드로좌 자치단이 가톨릭 사제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 베드로좌 자치단은 가톨릭 신자나 사제가 되고자 하는 미국 성공회 신자와 사제들을 위한 단체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올해 1월 설립을 승인한 바 있다. 자치단은 지난달 말부터 휴스턴 성모마리아신학대에서 성공회 사제 42명을 대상으로 가톨릭 사제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개월 과정으로 △가톨릭 사제의 사목과 생활 △가톨릭 교회론과 베드로 직무 △가톨릭 전통에서 나타나는 교리와 청빈 △성경에 대한 가톨릭적 접근 △일곱 성사론 등을 가르친다. 성공회 사제 아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성공회 사제들은 "힘들고 긴 여정이 되겠지만, 새 시대를 여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신 놀라운 섭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9년 가톨릭으로 개종하려는 성공회 신자들을 위한 자치단 설립에 관한 교황령 `성공회 신자 단체`를 발표한 바 있다.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에서는 2011년 웰싱햄의 성모 자치단이 설립됐다.
2역대 14장 10절 아사가 주 자기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강자와 약자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을 때 당신처럼 도와줄 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 저희가 당신께 의지하여 당신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치러 나왔으니,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저희의 하느님이시니, 아무도 당신을 당해 내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