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군산 미룡동본당(주임 강호 신부)은 11월28일 군산시 미룡동 416-5 현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새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1996년 9월 고 김재만(요셉)씨가 성전건축을 조건으로 기증한 대지 700평에 마련된 새성전은 연건평 131평의 단층 철골조 건물로 성전과 회합실 성체조배실 유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7월 군산 나운동과 옥봉본당에서 분가한 미룡동본당은 신설된 지 불과 1여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성당 인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리 및 방문 선교를 펼쳐 올해 전주교구로부터 신자대비 신영세자 배출 최우수 본당으로 선정됐다. 미룡동본당 신자는 260가구 600여명이다.
군산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