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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서울대교구 시복시성준비위,시복시성자료집1 펴내

지난해 9월 말 심포지엄 주제발표문과 종합토론 등 한데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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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시복시성준비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최근 「서울대교구 시복시성자료집1」을 펴냈다.

 지난해 9월 말 `시복을 위한 핵심 주제 : 반역ㆍ병사ㆍ살인ㆍ행방불명`을 주제로 개최된 서울대교구 시복시성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나온 주제발표문과 토론, 종합토론 등을 한데 묶어 정리했다.

 이번 자료집은 특히 「백서」로 유명한 황사영(알렉시오, 1775~1801), 초대 조선대목구장 바르텔레미 브뤼기에르(1792~1835) 주교, 하얼빈 의거를 일으킨 안중근 토마스(1879~1910), 한국 전쟁 중 행방불명자가 된 성직자와 평신도들을 조명하고, 이들이 시복시성을 받는 데 반역이나 병사, 살인, 행방불명 등이 걸림돌이 되지 않는지 집중 검토했다. 지난해 심포지엄에서 나온 연구주제 논지를 더 정밀하게 가다듬고 각종 자료를 더 보충해 「서울대교구 시복시성자료집」 첫 권으로 묶어냈다.

 시복시성준비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간행사를 통해 "교구 시복시성준비위원회가 심포지엄을 마련하고 자료를 수집ㆍ조사하며 자료집을 편찬하는 데 노력을 다하는 이유는 교회 전통에 따라 순교자나 믿음이 뛰어난 증거자를 복자나 성인으로 선포함으로써 신자들이 그분들을 공경하고 그분들 믿음과 삶을 본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구 시복시성준비위는 지난 2010년부터 2년간 9차례 회의를 갖고, 지난해 10월 교구 근ㆍ현대 신앙의 증인 23명과 조선왕조 치하 순교자 및 증거자 51명의 명단을 확정해 주교회의 시복시성 주교특별위원회에 `근ㆍ현대 신앙의 증인` 약전을 제출한 바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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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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