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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교회 이슬람-가톨릭 테러 사태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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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 나이지리아 외신종합】 나이지리아 조스(Jos)시 가톨릭교회 인근에서 11일 발생한 폭탄 테러로 인해 여러 명의 희생자들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테러는 급기야 ‘젊은 그리스도인들’(young Christians)’이라 불리는 한 단체로부터 보복 공격을 야기해 역시 여러 명의 희생자를 추가로 발생시키기에 이르렀다.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인 보코 하람(Boko Haram)은 지난해 성탄 이후 나이지리아 전역에 걸쳐 발생한 그리스도교 교회에 대한 일련의 폭탄 테러가 자신들이 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지난 10년 동안 조스시는 나이지리아 그리스도교 신자들과 이슬람 공동체간의 긴장에 불을 댕긴 도화선이 되어 이 지역의 교회들이 지난해 성탄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폭탄 테러의 대상이 되어왔다.
가장 최근에 공격을 받은 성 핀바 성당은 조스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평균 미사 참례자 수가 3000명가량이다.
영국 BBC 방송은 12일 조스시 자치정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번 폭발로 교회 지붕이 파괴되고 창문이 깨졌으며 성당 주위 울타리들이 파괴됐다고 전했다.
나이지리아 인구는 1억 5800명 가량으로 그중 51.3를 차지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남부지역에 주로 거주하는 반면 약 45의 이슬람 교도들은 북쪽 지역에 살고 있다. 폭력 사태가 빈발하는 조스시는 이질적인 인구 구성을 지닌 남쪽과 북쪽 지역의 경계선상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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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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