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보정본당(주임 이석재 신부)은 31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1302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가진다.
새 성당은 대지 1,929㎡에 연면적 5,792.5㎡,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조 및 트러스트 구조로, 3~4층 성당을 비롯해 북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외관은 이스라엘 헤브론에서 채굴한 예루살렘 골드 석재를 활용, 황금빛으로 꾸며 눈길을 끈다.
2004년 죽전본당에서 분가, 신설된 보정본당은 사제가 아닌 신자들의 기획·운영으로 새 성당을 짓고, 건축비 전액을 신자들의 자발적인 봉헌으로 충당해 교구 안팎에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