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리지 엔카운터(ME) 한국협의회(대표팀 김태성ㆍ김희숙 부부, 최준웅 신부)는 22일 오전 9시 30분 서울 혜화동 동성고 대강당에서 `한국 ME 35주년 발표팀 모임`을 개최한다. 전국 차원으로는 10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행사로, 500쌍이 넘는 발표팀 부부와 사제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만남ㆍ나눔ㆍ사귐ㆍ섬김의 시간 등 4부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박일(동성고 교장) 신부 강의에 이어 참가 부부 전체가 10분간 글 쓰고 10분간 대화하는 `10&10` 시간을 통해 대화와 화합의 장을 펼친다.
생활성가 가수 등이 출연하는 신명나는 노래잔치를 가진 뒤 염수정(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가 주례하는 폐막미사로 막을 내린다. 각 교구 ME가 선정한 아름다운 팀부부 시상식과 부부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이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