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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상도4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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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도4동본당(주임 이영우 신부)은 22일 오전 11시 서울시 동작구 상도4동 244-305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새 성당은 대지 2155㎡에 연면적 2046㎡,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철골 구조 및 조립식 구조로, 1층 성당과 주방, 만남의 방이 있는 지하 1층으로 건축됐다. 또 기존에 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제관, 수녀원 등을 갖췄다.
2011년 6월 착공해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신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본당 신자들은 지난해 12월부터 본당 설립 감사를 지향으로 묵주기도 100만 단 봉헌에 참여하고 있다. 또 묵주기도 1단에 10원씩 봉헌, 100단을 마친 후 모인 봉헌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조대형 기자 (michael@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