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8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미국 ‘Catholic Come Home’ 사이트 호응

미디어 통한 효과적 복음화 ‘눈길’/ 상황에 따라 다른 접근방식/ SNS 통해 젊은층과 소통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시대에 맞는 방법으로 미디어를 통한 복음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Catholics Come Home’ 홈페이지.
 

 
【외신종합】미국의 선교 웹사이트 ‘Catholics Come Home’(www.catholicscomehome.org)이 미국뿐만 아니라 멕시코와 폴란드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톨릭신자들의 재복음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이트는 비록 공식적으로 교회 제도의 일부로 개설되지는 않았지만, 교회의 교도권에 충실하게 주교들과 평신도 신학자, 그리고 신자 기업인 등 다양한 교회 구성 계층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운영되고 있는 복음화 활동 사이트다.

이 사이트는 특히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끊임없이 제시했고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강조한 ‘새복음화’를 이 시대에 맞게 미디어를 통해 실천하며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텔레비전 주요 인기 방송시간대에 선교 광고를 내보내고 있기도 하다.

웹사이트에는 “신자였지만, 신앙을 멀리했고, 다시 찾았다”는 창립자이자 대표인 톰 피터슨씨의 신앙 체험이 담겨 있고 신자, 비신자, 냉담교우란이 따로 만들어져, 사람에 따라 복음화의 방법을 다르게 접근했다. 또 최근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젊은이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등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금까지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미국 피닉스교구 복음화국장인 라이언 해닝씨는 “‘Catholics Come Home’이 미디어를 통해 복음화 캠페인을 펼치고 6개월이 지나, 그 효과에 대한 대대적인 분석을 했다”며 “평균 미사 참례율이 12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텍사스 지역 신자들의 미사참례율 역시 17.7가량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독특하고 창의력 있는 광고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관련 상들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2-05-0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18

이사 9장 5절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용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