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9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대교구 대림3동본당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대림3동본당(주임 류시창 신부)은 6일 영등포구 대림3동 745-3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하고, 구원과 은총의 거룩한 성전이 되기를 기원했다.

 건축면적 576.27㎡ㆍ연면적 1348.71㎡ 규모의 새 성전은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9개의 교리실과 주방, 카페, 사제관, 유아방 등을 갖췄다.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지역주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주변 건물과 잘 동화될 수 있는 재료와 형태로 설계했다. 성전 입구도 공원을 바라보게 했다.

 지난해 7월 착공에 들어가 9개월 만에 완공한 것으로, 성전 부지는 모본당인 도림동과 대림동본당 신자들이 마련해줬다.

 정진석 추기경은 신자들에게 성전봉헌 예식 순서와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지은 이 성전에서 세상 구원을 위한 끝없는 기도가 바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상근(바르나바) 사목회장과 강경원(시몬) 기획분과장 등이 공로패를 받았다. 설계를 맡은 비드종합건축사사무소 이흥재 대표이사와 시공을 맡은 평화건설 조국현 대표이사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류시창 주임신부는 "성전을 짓느라 고생한 만큼 앞으로 화목하고 따뜻한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봉헌식에는 서서울지역 교구장대리 조규만 주교와 14지구장 박기주(대방동본당 주임) 신부, 인근 본당 주임 사제 및 사목회장, 신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본당은 대림동 일대를 관할하며, 신자 수는 2071명(766 가구)이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2-05-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19

시편 51장 12절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굳건한 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