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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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와이 | 장예찬, 한동훈 편 들어주려다 더 논란 키워…지지율 떨어질까? [김혜영의 뉴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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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박영식 정치시사에디터, 김봉신 메타보이스 이사
(주요 발언)
-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스타벅스 발언 논란
박영식 "국민의힘에서 대처 빨리해야 할 듯"
김봉신 "먹는 걸로 서민이다 아니다 나누는 건 옛날 화법"

박영식 "장예찬, 한동훈 편들다가 되려 논란 키워"
김봉신 "계층에 대한 이해 고지식해…좋은 반응 얻을 수 없어"

- 대통령 지지율 29로 하락
박영식 "민생 경제와 물가 하락이 요인"
김봉신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가 하락 요인"

박영식 "정부 고위 관료 중 민생물가 체감하는 사람 없을 듯"
김봉신 "자체적으로 이슈 악재 만들고 빠져나오질 못해"

- 설 특별사면 영향은?
박영식 "이명박·박근혜 통합 사면…총선용 사면"
김봉신 "설 직후 지지율 30 선 회복 위한 카드"

박영식 "김관진·김기춘, 형 확정 닷새 만에 사면 받아"
김봉신 "운전면허 정지됐던 분들 살려주면 지지도 올라"

- 민주당, 선거제 유지로 하락 위기 극복
박영식 "절반 약속, 비판은 감내해야"
김봉신 "민주당, 병립형 퇴행 유혹에서 벗어나"

-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확장력
박영식 "한동훈, 중도 확장하려면 尹에 반기 들어야"
김봉신 "한동훈 행보, 정당· 국정 긍정률엔 마이너스"

박영식 "한동훈, 尹에게 패배하면서 미래 어두워져"
김봉신 "상승폭 둔화돼…중도에서 지지율 빠져"

- 제3지대 신당 지지율 상황
박영식 "여론조사 지표 더디게 나와 내부에선 당황한 듯"
김봉신 "개혁신당, 남녀·세대 간 지지율 차이 나"

박영식 "거대 양상 이슈에 함몰돼 탄력 못 받아"
김봉신 "개혁신당 지지자들, 대부분 30대 남성인 듯"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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