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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와이 I 김봉신 "야당 돕는 대통령실"…박영식 "한동훈, 대통령 언급은 못해" [김혜영의 뉴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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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박영식 정치시사에디터, 김봉신 메타보이스 이사


① 비례대표 순번 명단 속속 발표

- 박영식 "국민의미래, 한동훈의 사람들 눈길"
- 김봉신 "조국, 후순위 가기도 애매했을 것"


② D-22, 정부여당 지지율 빨간불?

- 박영식 "정권 심판 정서 잊고 있던 중도의 반응"
- 김봉신 "갤럽 尹지지율, 40 못 넘기고 상승세 주춤"

- 박영식 "윤-한 갈등 2차전? 한동훈 발언 주체 없어"
- 김봉신 "정권 심판, 대형 악재 발화점 대통령실"

- 박영식 "한동훈 시늉만 했을 뿐, 갈등까진 글쎄"
- 김봉신 "이젠 대통령실 아주 잘하더라도 본전"


③ 낙동강 혈투

- 박영식 "선거 22일 앞둬, 현재 정당 지지율은 큰 의미 없어"
- 김봉신 "정부여당 빠진 지지율, 이제 다시 원점"

- 박영식 "시장 출신이라도, 지역구 현역 잡기 어려워"
- 김봉신 "전재수 47, 서병수 38…대선때 尹강세 지역"

- 박영식 "지역구 재배치, 주민들은 머쓱"
- 김봉신 "현역 중진 재배치 결과, 당혹한 국민의힘"

- 박영식 "양산을 네거티브 공방, 샤이 진보 선택은?"
- 김봉신 "양산을 김두관 vs 김태호 박빙"

- 박영식 "김태호 여당 프리미엄 적극 활용"
- 김봉신 "김태호 정도 영향력이면 너끈하게 이겼어야"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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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장 2절
주님을 찬송함이 좋기도 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당신 이름에 찬미 노래 부름이 좋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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