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으로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만찬 회동이 연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전현직 대표의 회동은 호우경보와 그에 따른 수해에 대비하기 미뤄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