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김봉신 메타보이스 이사, 박영식 정치시사에디터
① 장제원 불출마 선언
-김봉신 "나를 밟고 가라 장제원, 그런다고 승리할까"
-박영식 "장제원 희생엔 박수, 미래 담보 거래 없길"
-김봉신 "장제원, 尹과 거리두기하는 것 아닌가"
-박영식 "장제원 불출마는 대통령 의지"
-김봉신 "쪼개기 후원 의혹 나오자 결단?"
-박영식 "엑스포 실패, 흉흉한 부산 민심 파악했을 것"
-김봉신 "총선 패배 책임 면하고 부활 생각했나"
-박영식 "장제원 고도의 계산 후에 나온 불출마"
② 김기현 거취는?…장제원 불출마 민심은?
-김봉신 "불출마 하더라도 대표직 유지 가능성"
-박영식 "김기현과 장제원은 달라, 대표 내려놓지 못할 듯"
-김봉신 "여론 지형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듯"
-박영식 "보수층 결집엔 긍정, 중도층엔 글쎄"
③ 엑스포 실패, 떡볶이 달래기, 尹지지율은?
-김봉신 "尹지지율 30대 횡보, 떡볶이 행보는 옛 방법"
-박영식 "尹 부산 방문은 낡은 방식, 공감 얻지 못해"
-김봉신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오르고 민주당 그대로"
-박영식 "김건희 여사 명품백 침묵이 더 큰 악재"
④ 이낙연 신당, 실현되나
-김봉신 "이낙연 행보, 이 정도면 노이즈 마케팅"
-박영식 "이낙연 존재감 늘리기 행보"
-김봉신 "이낙연 지지세 미미한 정도, 둥지 틀기엔 부족"
-박영식 "文의 특별 당비, 큰 의미 없다고 봐야"
-김봉신 "내년 총선, 정부 견제론 절반 넘어"
-박영식 "대통령 이름으로 총선 치르기 어렵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