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서울 중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민주당 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정원오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본경선은 박주민, 전현희, 정원오 예비후보 3파전으로 진행됐고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치러졌다. 구체적인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3선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후보는 국민의힘 경선 결과 선출된 후보와 맞대결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