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8, 20를 기록했다. 한국갤럽 제공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8, 20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4월 4주 차(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으며, 무당층은 26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월 3주차)와 비교해 변동 없이 한 달 째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유지한 반면,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상승했다.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2가 국민의힘을 지지했으며,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은 51, 국민의힘은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31로 집계됐다.
한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시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상황에서 조 대표의 출마를 '좋게 본다'는 응답은 28, '좋지 않게 본다'는 38, 의견 유보는 34였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것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는 응답이 23, '좋지 않게 본다'가 49, 의견 유보가 2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