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시의회 WYD 특위 위원장에 ''박칠성'' 의원…"지원 아끼지 않을 것"

"대회 성공 개최의 흔들림 없는 기반 마련할 것"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2027 서울 WYD 지원 특위 위원장에 선임된 박칠성 의원이 11일 제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이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여야가 하나 된 목소리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11일 2027 서울 WYD 지원 특위 4차 회의에서 새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현기 전 위원장이 사임하면서 부위원장으로 특위를 이끌었던 박 의원이 재선임 절차를 거쳐 위원장이 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위원장에 선임된 것은 정파를 초월해 2027 서울 WYD 성공 개최를 위한 초당적 협력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

박 위원장은 "이번 2027 서울 WYD는 전 세계 150여 개국 70만 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행사로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인류 공동의 미래 의제를 청년의 시각에서 논의하는 지구촌 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여야가 하나 된 목소리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위는 2027 서울 WYD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2027 제41차 세계청년대회 지원 조례안(가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2027 제41차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조례안(가칭)'을 특위 차원에서 발의해 행정·재정·교육 전반에 걸친 체계적 지원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또한 서울시, 2027 서울 WYD 조직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숙박·안전·교통·문화관광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서울 전역의 축제 분위기 조성과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는 서울과 대한민국의 환대, 안전, 문화 역량을 전 세계 청년들에게 보여줄 소중한 기회"라며 "특별위원회가 의회 차원의 조례 정비와 예산 지원 논의를 통해 대회 성공 개최의 흔들림 없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가 서울 시민 모두에게 열린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종교와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세로 준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6-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6. 18

2티모 1장 10절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