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 정기전국당원대회가 열리는 17일 "오늘 선출되는 새로운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국정 운영 파트너로서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 균형 발전과 국민 통합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 삶을 살뜰히 챙기는 민생 정당,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책 정당,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정당으로서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한 달 남짓 이어진 전당대회 순회경선 일정도 오늘로 그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며 "쉴 새 없이 달려온 당대표 후보님들과 최고위원 후보님들께 힘찬 격려의 박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은 당원 동지 여러분"이라며 "국민과 함께 불굴의 역사, 극복의 역사, 승리의 역사를 써 내려온 민주당원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2년 차 세계는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고, 대한민국은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대한민국의 뛰어난 근성과 위대한 저력, 민주당원의 높은 애당심과 단합된 열정이 있으므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