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리얼미터 제공 /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10월 1주차 국정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5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59.8로 전주보다 0.3p 내려갔으며, '잘 모름'은 2.8였다.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2.4p↑), 대구·경북(7.3p↑), 20대(1.1p↑), 중도층(2.8p↑) 등에서 올랐다.
반면 부산·울산·경남(1.3p↓), 전남광주·전북(8.1p↓), 30대(2.2p↓), 50대(2.0p↓), 보수층(2.2p↓), 진보층(1.1p↓) 등에선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3.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