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시민을 대상으로 그리스도교 사회론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시대에 맞는 사회적 대안을 나누기 위해 시민정치학교 ‘시누다’(시민정치 누구나 다한다)를 개최한다. 시민정치학교는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열린다. 총 25회 진행되는 시민정치학교는 정치ㆍ경제ㆍ문화ㆍ노동ㆍ인권ㆍ기후ㆍ평화ㆍ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제도적, 절차적 민주주의(지병근, 조선대 교수) △헌법, 누구를 위한 것인가?(양지열 변호사) △자본주의 살만한가?(홍기빈,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박사) △왜 종교는 정치에 관여하는가?(강인철, 한신대 교수) △최저임금 메카니즘(김미순, 전 광주노동자교육센터 대표) △국제기구에 대한 이해(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등에 대한 강연이 마련돼있다. 수강 신청은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kccei.com)에서 하거나, 전화(062-380-2210∼5)로 가능하다. 수강료는 없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