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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안 자료집 「서울 정의…」 발행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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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하성용 신부)가 최근 사회현안 자료집 「서울 정의평화위원회와 세상」을 발행했다.

주제는 ‘언론 개혁 : 언론의 상업성과 공영성’이다. 자료집은 △언론 환경의 변화 △전통언론 △뉴 미디어 △언론의 개혁 현안 △언론의 근본적 개혁 방안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교회의 가르침 △시민단체 활동 △가톨릭교회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정평위는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과 인터넷이 뉴스 소비의 주요 창구가 되면서 전통 미디어들은 쇠퇴하기 시작했다”며 “언론의 상업화에 맞서 자본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윤리적 정보를 생산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무엇인지, 언론의 공공성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회는 정보는 민주적 참여를 위한 주요한 도구 가운데 하나이다. 정보의 객관성에 대한 권리를 온전히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 가운데, 특별히 주목하여야 하는 것은 소수의 사람이나 집단들이 조종하고 있는 뉴스 미디어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에, 정치 활동과 금융 정보기관들의 유착까지 더해지면 이는 전체 민주주의 제도에 위험한 결과를 미친다(간추린 사회교리, 414항)”고 가르친다며 “민주적 참여를 위한 주요한 도구 가운데 하나인 정보의 객관성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며 사회현안으로 ‘언론 개혁 : 언론의 상업성과 공영성’에 대한 자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정평위는 2011년부터 때마다 사회 주요 현안을 알리고 교육하는 사회 현안 자료를 발행하고 있다. 자료 원문은 정의평화위원회 홈페이지(http://catholicj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727-2431, 서울 정의평화위원회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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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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