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마을'' 등 시설 아이들 40여 명, 매실나무 등 직접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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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초록꿈터 김영수 원장과 함께 운동장에 매실나무를 심고 있다. |
이날 꿈나무마을 임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흙을 파고, 묘목을 심는 아이들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누구보다 분주하게
움직이던 김민준(라파엘, 11)군은 “혼자 나무를 8그루나 심었다. 정말 재밌고 흐뭇했다”며
“커서 신부님이 꼭 돼 우리 성당에도 나무를 많이 심고 싶다”고 말했다.
꿈나무마을은 예수회가 설립한 기쁨나눔재단(이사장
전주희 수사)이 2020년부터 서울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나무 심기
행사에는 기쁨나눔재단 상임이사 석요섭 신부를 비롯해 박종인ㆍ이성균 신부 등 예수회
사제들도 함께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