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교회는 화해로 이끕니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주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이자 당신의 교회인 우리도, 당신에게서 용서받기를 바라시며 지칠 줄 모르는 화해의 증거자가 되길 바라십니다. 항상 용서하시는 하느님을 증거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돌이킬 수 없다’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하느님께서는 항상 용서하십니다. 용서를 청하는 데 지치는 쪽은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의 하느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를 믿으시고 매번 다시 시작할 가능성을 주십니다.2022년 4월 3일몰타 수도 발레타의 외곽 도시플로리아나에서 거행한 미사 강론 중출처 : 바티칸 뉴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2-04-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0. 3

2코린 5장 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