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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여름휴가는 복음서를 읽어보는 값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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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묵상하기 위한 자유시간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일의 리듬은 정신을 차릴 수 없게 하고 지치게 만듭니다. 여름휴가는 복음서를 펼치고 차분하게 읽어보는 값진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날마다 한 구절씩,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복음의 짧은 한 구절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이런 태도가 우리를 예수님의 역동성 안으로 들어가게 해 줍니다. 우리의 삶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예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 자문하면서 복음 구절이 제기하는 도전에 직면해 보도록 합시다.2022년 7월 17일연중 제16주일 삼종기도 훈화 중출처 : 바티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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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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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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