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나눔, 대구 사회복지회에 전달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 일대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기금 5000만 원을 9월 20일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에 전달하였다.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는 피해 조사 진행 후 피해 현황에 따라 지원금을 배분할 계획이다.
바보의나눔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국내외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해마다 긴급구호기금 예산을 배정해 전달하고 있다. 2017년 포항 지진 구호 기금 1억 원,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지원 5000만 원, 2020년 코로나19 피해 지원 1억 원, 수 해 긴급 지원 1억 3000만 원, 2021년 인도 코로나19 피해 지원 8000만 원, 미얀마 의료 지원 5000만 원, 2022년 우크라이나 피난민 지원 1억 원, 경북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2억 원, 집중 호우 피해 지원 5000만 원 등 이번 긴급구호기금을 포함해 17억 6000여만 원에 달하는 기금을 지원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