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오가던 관문, 복음화 새 희망으로 떠올라
![]() ▲ 티베트인들은 해발 4800여m 고갯길에서 그들의 성지 메이리쉐산(梅里雪山)을 바라보며 타르쵸를 매달면서 소망을 간절히 빈다.
우주의 5원소를 상징하는 파랑(하늘), 노랑(땅),빨강(불),하양(구름),초록(바다)천인 타르쵸는 차마고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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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베트인들에게 피안과 불교 정토로 여겨진 상그릴라(옛 중티엔)에 자리잡은 라마교 쑹첸린(松贊林) 사원.
이 절은 1679년 달라이 라마 5세 때 지어졌으나 최근에 복원돼 아쉽게도 전통적인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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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발 4500여m 협곡에 자리잡은 홍파마을.
옛 티베트인들은 주로 다랑이밭에서 쌀보리의 일종인 칭커를 재배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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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여 년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이 지은 따리(大理)성당.
단청으로 수놓은 화려한 나시족(納西族)전통가옥 위에 종탑을 세워 `천주당`현판을 붙여놓은 것이 문화 토착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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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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