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을 향한'' ''우리말 경본'' 미사 도입 특별한 감동
![]() ▲ 연길대목구장 브레허 주교아빠스가 복사들을 앞세우고 자신의 사제수품 25주년 은경축 기념 감사미사가 봉헌될 연길하시성당에 입당하고 있다.
수도자들이 뒤를 따르고 있고, 행렬 곁에는 해성학교 학생들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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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8년 3월 21일 연길 성 십자가 수도원에서 신윤철 부제의 사제서품식과 독일인 수사 4명의 부제서품식이 함께 거행되고 있다.
`제대를 향한` 미사는 16세기 트렌토 공의회 이후 400여 년간 지속돼온 전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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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3년 덕원신학교 활판부에서 발간된 인쇄본 「미사 규식」. 등사판 「미사 규식」은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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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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