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은 생명을 나눈다` 전시회에 출품한 학생들이 김용태 신부와 문정림 의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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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정성환 신부)는 8~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구관 전시실에서 `사랑은 생명을 나눈다`를 주제로 헌혈과 장기기증 관련 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보인 작품들은 국민대 테크노전문디자인대학원 학생 등 모두 29명의 작품 100점이다. 학생들은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해 헌혈과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티셔츠를 선보였다.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사회공헌의 실천이 돼 의미있는 전시회였고, 이번 전시회가 많은 사람이 생명나눔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ㆍ생명나눔실천본부ㆍ생명잇기가 속해 있는 한국장기기증네트워크와 한마음혈액원 주관과 국회 보건복지위 문정림 의원 주최,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후원으로 열렸다.
이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