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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시국선언 이어 평신도 나서

전국 교구 사제들 동참, 1만 인 서명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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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ㆍ제주ㆍ춘천ㆍ의정부교구도 8월 27과 29일 9월 2ㆍ4일 국정원 불법 대선 개입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로써 전국 15개 교구(군종 제외)가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및 사제단 명의로 시국선언을 했다. 특히 제주교구는 교구 사제 56명 전원이 서명에 동참했다.

 교구들은 선언문에서 △국정원 대선 불법 개입 △국정원과 새누리당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불법 공개 등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책임자 처벌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요구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1700여 명의 사제와 4500여 명의 남녀 수도자가 시국선언에 뜻을 함께했다. 2012 교세통계에 따르면 교구사제는 3918명 수도자는 1만 1700여 명이다.

 한편, 사제들의 시국선언에 뜻을 같이하는 일부 천주교 평신도들도 1만인 서명을 목표로 추진위를 구성,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추진위에는 공지영(작가), 김형태(변호사), 성염(전 주교황청 한국대사) 최홍운(언론재단 이사)씨 등이 들어가 있다. 추진위는 누리방(www. socialfunch.org/layshout)을 통해 서명과 일간지 광고를 위한 성금을 모금 중이다.

백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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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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