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외로운 어르신 돕기 위한 나눔 장터 성황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 바자 및 일일주막 개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 성동구 마장동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 앞마당이 10월 25일 때 아닌 정겨운 장터로 변했다.복지관이 10월 노인의 달 및 개관 13주년 맞아 `성동골 나눔장터와 일일주막`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장터는 하루종일 붐볐다. 의류부터 전기담요와 번쩍이는 구두까지 없는 게 없는 장터에 나온 어르신들은 너도나도 물건 사는 데 신이 났다. 한편에서는 분식부터 정겹게 먹고 마실 수 있는 전통 음식과 막걸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어르신 흥을 돋웠다.

 개관 이래 처음인 이날 대규모 행사를 위해 지역의 크고 작은 기업과 후원단체들이 물품을 지원했고, 복지관 전 직원을 비롯해 인근 본당 신자와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100여 명도 동원됐다. 기초생활수급 혜택을 받지 못한 채 복지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지역 홀몸 어르신을 돕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 팔린 티켓값 3000여만 원은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과 성금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문경수(가타리나)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 홀로 지내는 많은 어르신이 따뜻한 주님 사랑 안에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하루 이용 어르신은 평균 1000여 명이며, 전체 회원 수는 1만 7000여 명이다. 복지관에서 관리 중인 지역 홀몸 어르신은 500여 명에 이른다.

이정훈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3-11-0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

에제 37장 6절
너희에게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