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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박상병 신부)는 4일 온양성당에서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 주례로 2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10기 사회교리학교 수료미사를 봉헌하고 새 수료생 178명을 배출했다.
2009년 4월 첫 개설돼 지금까지 1043명이 등록, 수료생만 864명을 배출한 교구 사회교리학교는 2012년에 사회교리학교를 대전과 천안지역으로 나눠 번갈아 개강함으로써 사회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알리고 이를 통해 교회가 사회 통합과 정의 평화 실현에 어떻게 이바지할 수 있는지를 교육하고 있다.
김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사회교리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교황님 글과 성경을 더 많이 읽고 기도하면서 성령으로부터 사회교리적 영감을 더 많이 받아 천주교 신자들이 세상을 보는 눈이 정말로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제공=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