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장을 담그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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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최변재 신부)는 1일 경기 시흥 정왕동 센터 앞마당에서 `우리 함께 배우Go! 담그Go! 나누Go!`를 주제로 제1회 이주민 김장 체험 및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국에서 온 이주민 150여 명이 참가해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이주민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최변재 신부는 "손수 담근 김치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는 뜻 깊은 나눔의 기회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는 가슴 따뜻한 선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