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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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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윤대인)는 6월 28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기브 앤 테이크’(주고받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주제 강연을 한 김영국(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신부는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은 없어지지 않고 천상에 남는다”면서 “모든 영적ㆍ물적 자산은 나만의 것이 아니고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신부는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은 기도와 같은 영적 선물”서울 가톨릭경제인회 세미나이라며 “하느님과 나를 연결해 주는 기도를 다른 사람을 위해 바친다면 그 사람 또한 하느님과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이에게 줄 때는 상대방이 청하기 전에 자비로운 마음으로 기꺼이 주고, 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완전히 주라”고 당부했다.

김 신부는 또 “주는 사람은 받는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면서 “받는 사람이 상처받지 않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될 때 제대로 주고, 제대로 받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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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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