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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회복, 공동선 가치 호소, 수원교구 공동선 실현 사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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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공동선 실현 사제연대(대표 김형중 신부)는 1일 ‘묵은 땅을 갈아엎고 정의를 심어라. 사랑의 열매를 거두리라’는 제목의 시국 선언을 발표하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 함께 살아가는 인간성의 회복, 공동선의 가치가 실현되는 참된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우리 모든 국민이 나서자”고 호소했다.

사제연대는 △세월호 참사 진실 은폐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 △기습적으로 강행 처리한 사드 배치 등을 비판하며 “지금은 불의한 시대 상황에 분노하고, 저항하며 연대할 때”라고 강조했다.

사제연대는 △언론 장악, 민생 파탄, 안보 파탄, 국정 파탄, 권력형 부정ㆍ비리 등 총체적 난국을 초래한 실정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세월호 특조위의 실질적인 조사 활동이 가능하도록 세월호 특별법 즉시 개정 △부당한 공영 언론개입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세월호 언론 청문회 개최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사드 배치 결정 즉각 철회를 호소했다. 이번 시국 선언에는 교구 사제 465명 중 124명이 서명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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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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