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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은 모든 생명의 삶 아우러야”

서울 환경사목위 에코포럼에서 라시다 교수 ‘통합 생태론’ 개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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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경사목위 에코포럼에서 라시다 교수 ‘통합 생태론’ 개념 설명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이재돈 신부)가 ‘생태경제학적 관점에서 본 「찬미받으소서」’를 주제로 ‘에코 포럼’을 열고 ‘통합 생태론’의 개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5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에코 포럼에는 엘레나 라시다(프랑스 파리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에 담긴 ‘통합 생태론’에 대해 설명했다. 라시다 교수는 “「찬미받으소서」는 경제를 다른 차원과 분리하지 않고 통합된 방식으로 고려하기를 요청한다”며 “(경제적) 발전이 인간의 삶에만 한정되지 않고 모든 생명체의 삶을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의 새로운 차원을 보기 위해서는 공동선과 한계, 창의력이 중요하다”면서 “생명을 위한 움직임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찬미받으소서」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경제 의미와 경제 목표 고찰 필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 194항에서 “새로운 발전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우리는 ‘세계적인 개발 모델’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경제의 의미와 경제 목표를 고찰해 그 역기능과 오용을 바로잡는 것’에 대한 책임 있는 성찰을 의미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유리 기자 lucia@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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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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