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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창원 신부(오른쪽)가 소외된 이웃 돕기 성금 1억 원을 받고 류기성 부회장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오세택 기자 |
(주)경동제약(회장 류덕희)은 5일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소외된 이웃 돕기 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이날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재)바보의나눔 사무국을 방문한 류기성(알로이시오) 부회장은 바보의나눔 재단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기부증서를 받았다.
류 부회장은 “회장님께서 늘 해오시던 연말 기부를 제가 하게 되니까 기분이 남다르고, 직원들도 자체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동아리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서 연말에 더 많은 기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동제약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재)바보의나눔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모두 7억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올 들어서도 지난 8월 혼자 힘으로 생계를 책임지는 여성 가장 돕기 모금 캠페인 ‘엄마 Doo! 할 수 있어!’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한 해 동안 1억 1000만 원을 나눴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