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메디컬앤젤스(Catholic Medical Angels, CMA)는 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지하 강당에서 국내외 의료 선교와 대북 의료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가톨릭메디컬앤젤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CMC의료 선교의 현재와 미래 △환경 문제 및 재난에 대한 대응 시스템 구축 △북한 보건의료 지원과 모자보건에 대한 접근을 주제로 한 발제가 이어진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