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 몽골 울란바토르 지목구장 주교 만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왼쪽에서 두 번째)가 성모당(성모순례지) 앞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지목구장 조르조 마렌조 주교(왼쪽에서 세 번째)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아시아 관구장 단 타므랏(왼쪽) 신부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교구 제공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는 4월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지목구장 조르조 마렌고 주교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아시아 관구장 단 타므랏 신부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아울러 인천교구청 앞 성모당(성모순례지)을 함께 순례했다.<사진>

마렌고 주교는 2020년 몽골 울란바토르지목구 제2대 지목구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2016년부터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아시아 지역 참사 겸 몽골지부장ㆍ아르바이헤르 자비의 모후 본당 주임 사제를 맡아왔다. 타므랏 신부는 2016년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한국지부가 아시아 관구로 승격되면서 초대 아시아 관구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만남은 마렌고 주교의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역곡 본원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2-04-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9. 1

1티모 2장 1절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