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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실 교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연실, 최규혜 교수팀이 최근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된 ‘AOS 2022
및 제48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제12회 머크 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대한민국 구인두암의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한 대한두경부종양학회의 설문 분석’을
발표했다. 구인두암은 편도선암, 혀뿌리암 등 구인두에 발생하는 암이다. 김연실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구인두암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치료적 접근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고, 최규혜 교수는 “다학제적인 논의와 컨센서스를 통한
구인두암 치료방향 재정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의 결과가 향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높은 치료 성공률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소감을 전했다.
머크 암학술상은 (주)머크의 지원으로 대한암학회가 국내 대장암과 두경부암 분야의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는 상이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