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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예방 받고 환담

앞서 가톨릭교수협의회 회장 신호정 교수 등 임원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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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7월 22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교구 사무처장 정영진 신부, 대변인 허영엽 신부, 정순택 대주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김숙자 가족정책관, 박정애 가족지원과장.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 정순택 대주교가 서울가톨릭교수협의회 임원진과 환담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변인 허영엽 신부, 서울가톨릭교수협의회장 신호정 교수, 정 대주교, 담당사제 최준규 신부, 부회장 이임순 교수, 홍보이사 정미렴 교수.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7월 22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김현숙(안나) 여성가족부 장관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서울가톨릭교수협의회(회장 신호정 교수) 임원진을 만났다.
 

정 대주교는 김 장관에게 “여성, 청소년, 가정 등 실질적으로 중요한 부분에서 항상 가톨릭 신앙인의 정신을 기반으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정 대주교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에 최근 다문화 청소년 사목분과를 신설한 소식을 전하며 “우리 교회가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어떻게 동행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여가부에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힘쓰고 있는 점이 천주교의 정신과 맞닿아 여러 조언을 듣고자 한다”면서 “청소년 사목 관련 프로그램에 여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돕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의 정 대주교 예방에는 여성가족부 김숙자 가족정책관, 박정애 가족지원과장, 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 사무처장 정영진 신부가 자리를 같이했다.
 

정 대주교는 7월 20일 서울가톨릭교수협의회 회장 신호정(미카엘,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와 담당 최준규 신부 등을 만나 가톨릭교수협의회 활동을 격려했다.
 

정 대주교는 “가톨릭 신자 교수님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각자 가진 역량을 우리 사회와 교회를 위해 쏟아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면서 “그렇게 할 때 교수님들의 신앙뿐만 아니라 교회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새로운 깊이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호정 교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임이 어려웠던 상황을 이야기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신부는 “교수들의 복음화가 대학의 복음화”라면서 가톨릭 신자 교수들이 교회에 기여할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랐다.
 

환담에는 가톨릭교수협의회 부회장 이임순(스테파니아, 건국대 생명과학특성학과), 홍보이사 정미렴(마틸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교수,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가 함께했다. 서울가톨릭교수협의회는 서울관구에 속하는 각 대학 가톨릭 교수협의회 연합체로 회원 7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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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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