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ACN 한국지부, 파티마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CN) 한국지부(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지부장 박기성 요한 사도 신부)는 5월 13일 서울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2023년 파티마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로사리오 기도와 미사’를 거행했다.

이날 미사는 절두산 순교성지와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공동 주관으로 파티마 성모 첫 발현일을 맞아 봉헌됐다. ACN 한국지부는 마지막 발현일인 오는 10월 13일까지 매월 13일에 미사를 봉헌한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3-05-1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0. 1

탈출 34장 6절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분노에 더디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