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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광주대교구 오동흔 신부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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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흔 신부(마태오·광주대교구 금호2동본당 주임)의 부친 오규대(토마스)옹이 6월 7일 선종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9일 오전 10시 광주대교구 연산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담양천주교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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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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