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6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맹서현 부부 자녀 첫돌 맞아 기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맹서현(비비안나) ‘커뮤니케이션앤컬처’ 대표 부부가 자녀 첫돌을 맞아 6월 9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대표이사 황경원 안드레아 신부, 이하 복지회) 산하 성가정입양원에 700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 명동 복지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맹서현 대표와 자녀, 복지회 부회장 김동호(바오로) 신부 등이 참석했다. 복지회는 세상 모든 아기들이 아픔 없이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부부의 요청에 따라 기부금 전액을 성가정입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맹 대표는 “저희 아이가 앞으로도 물질적 가치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사회를 좀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3-06-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6

2코린 13장 11절
형제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