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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인생 나눔 ‘더 페이스’ 23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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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이하 본부)는 7월 23일 오후 7시 본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OBOSVIDEO)에 인생 나눔 토크 콘텐츠 ‘더 페이스’(The Face)를 첫 공개한다.

‘더 페이스’는 우리 사회 명사 24명이 ‘내 인생의 나눔’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콘텐츠로 MC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대건 안드레아)씨가 맡는다. ‘더 페이스’는 각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게스트의 인생을 ‘바라보고’, 그의 인생에서 작고 큰 나눔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그 이야기를 통해 많은 대중이 편안한 마음으로 나눔을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 페이스’의 첫 게스트로는 ‘시청률 퀸’, ‘믿고 보는 배우’ 서현진(가브리엘라)씨가 출연한다. 본부 홍보대사인 서현진 배우는 무명시절부터 이어져 온 본부와의 특별한 인연부터 평소 인터뷰에서 보기 힘들었던 사적인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2화는 공식 SNS채널 95만 인플루언서 비글부부의 하준파파 황태환 대표가 출연하며, 3화는 예능 치트키 광희가 출연해 내 인생에서 기억하는 나눔, 젊은이들에게 주고 싶은 나눔의 메시지를 전한다.

본부는 24명의 각기 다른 인생의 색깔로 채워진 ‘더 페이스’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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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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