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의료협회·한국가톨릭병원협회(협회장 이화성 프란치스코 교수) 임원단은 주교회의 보건사목담당 서상범 주교(티토·사진 앞줄 왼쪽 두 번째)와 함께 일본 사회의료법인 눈의성모회 산하 성마리아병원 70주년 기념미사 봉헌을 위해 12월 7~8일 일본을 방문했다.염지유 기자 g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