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성현(스테파노) 신부의 모친 정복순(데레사) 여사가 1월 17일 선종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9일 오전 10시30분 대전교구 공세리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대전교구 성환공원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