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신 신부(대건 안드레아·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의 모친 고연심(크리스티나) 여사가 1월 19일 선종했다. 향년 8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2일 오전 10시 원주교구 명륜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배론성지.